유튜브에는 매주 1회 영상을 업로드하고 인스타에는 주3회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를 올리면서 팔로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 인스타 릴스영상은 틱톡에도 동일하게 매주 업로드했다. 기존에 하던 콘텐츠 제작을 꾸준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정기적으로 콘텐츠 제작, 업로드를 하면서 판매도 조금씩 준비했다. 속도는 다소 느리고 진도가 잘 안나가서 가끔 답답하기도 했다. 특히 수출하는 데 있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앞이 캄캄했다. 인터넷 검색은 한계가 있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수출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수출, 무역 경험이 풍부한 멘토나 기관의 도움이 절실했다. 아마존 마켓 입점을 준비했기 때문에 아마존 코리아에 컨설팅 신청을 했었다. 글로벌셀링팀의 매니저로부터 1..